인사말



희망남도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5년 '희망목포봉사단'으로 시작하여 사회복지에 힘써왔습니다.

나눔의 가치에 공감해주시는 많은 후원자의 응원 덕분에 소규모 봉사단으로 시작한지 4년만에 복지법인으로 확대되어 2018년 1월 사단법인 희망남도봉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바쁘신 일상속에서도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신 후원자분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일 입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 책임과 소명 아래 희망남도봉사단은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소외된 이웃의 행복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희망남도봉사단은 학생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희망을 심어줄 것이며, 실제로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희망남도봉사단 이사장 박정환